지역사회 기여·협력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김포대학교 글로벌케이컬쳐센터(Global K-Culture Center)는 지난 5일 충청남도 예산군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인 새감마을 학생들을 본교로 초청해 K-Culture 직업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날 새감마을 학생들은 김포대학교 한류문화관광학부의 실습실들을 투어하며 K-BEAUTY(특수분장 체험, 화장품 제작 체험), K-FOOD(한류 제과제빵 체험, 케이크 만들기 체험), K-POP(실용무용·실용음악 현장 체험, 무대연출 체험)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Culture 직업교육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직업교육 체험이 뜻깊었던 점은 김포대 한류문화관광학부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K-Culture 봉사단의 재능 나눔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새감마을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을 지도함은 물론 학생들이 진로개척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멘토가 돼 직업적 지식을 나누었다.

K-Culture 봉사단장인 철도경영과 서은영 교수는 “아동복시설의 학생들이 퇴소 후 겪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진로에 대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새감마을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직업교육 체험과 재능 나눔을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대 박진영 국제부총장은 “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지역 중고교 교육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꿈의대학’을 비롯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K-Culture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꿈의대학’의 경우 2017년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25개시 8,0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김포대학교 글로벌케이컬쳐센터가 운영하는 직업, 진로 관련 강좌를 수료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감마을 학생들이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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